홍성군이 국비 등 2백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까지 스마트팜 기반
청년 농업인 육성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군은 서부면에 5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청년 농업인에게 기본 5년,
최대 10년을 임대해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또 갈산면에 유통시설 등 전후방 시설을 만들어
스마트팜 연구개발과 경영 실습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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