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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태안군 "내년은 서해안 치유관광도시 도약 원년"

태안군이 내년을 서해안 치유관광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확충합니다.


내년 관광객 2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태안군은 오는 31일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내년 9월 태안군 남면에 문을 여는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테라피 제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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