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아산시 음봉면 한 식당에서 테이블용
화구가 폭발하면서 식사 중이던 4명이
1도에서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구와 연결된
호스가 빠져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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