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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추석 연휴 열차 운행 148회 늘려

코레일이 추석 특별 수송 기간인 오는 15일까지

KTX를 비롯한 열차를 평소보다 148회 늘려

운행합니다.



코레일은 연휴 동안 KTX 90회,

일반 열차는 58회 증차해 3천4백여 차례

운행하고, 269만 명이 열차를 이용해

고향을 오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열차 승무원이 소속된

코레일관광개발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했고,

코레일은 대체 인력을 투입해 승객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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