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

'연구개발 수행 주체' 대전서 현장 의견 교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연구자 등 이른바 연구개발 수행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연구자 중심의 연구개발

문제를 논의하는 간담회가 대덕특구

한국연구재단에서 열렸습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연구재단,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행사에서 연구자들은 행정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연구개발 성과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자료화면)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