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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5월 평균 17.4도‥평년보다 높아

지난달 대전·세종·충남의 평균기온은

17.4도로 평년값인 16.8도보다 높았고

강수량은 31mm에 불과해 73.6mm에서

117.6mm에 달하는 평년치를 크게 밑돌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5월 지역 기상특성>자료를

통해 지난달 대전·세종·충남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고온현상이 나타나고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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