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축구대표팀 훈련장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1순위 후보지로
천안이 선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16) 오전
부지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고
현장실사를 받은 전국 8개 후보지 가운데
천안을 우선협상대상 1순위로 결정했으며
2순위에는 경북 상주시,
3순위로 경북 경주시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나들목 인근
입장면 가산리를 후보지로 제시한
천안시는 교통 접근성과 개발 여건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구종합센터는 총사업비 1,500억 원이 투입돼
33만㎡ 규모로 오는 2023년 6월 들어서며
소형 경기장과 12명의 잔디구장 등
국가대표팀 훈련시설을 비롯해
지도자 연수 등을 위한 숙소, 식당과
축구협회 사무동 등을 갖추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