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발표한
2018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남대병원과 단국대병원이 B등급, 건양대병원이 C등급을 받았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는 재난거점병원으로, 대전과 충남에는
이번에 A등급을 받은 곳이 없었습니다.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는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천안충무병원이 A등급을,
아산충무병원, 홍성의료원, 서산의료원,
당진종합병원이 B등급을,
을지대병원과 백제병원이 C등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