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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사건사고]

◀ANC▶
다음은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END▶

어제(28)저녁 7시 20분쯤
보령시 천북면 86살 이 모 씨의 집에서
이 씨 일가족 4명이 독초인 자리공을 먹고,
집단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씨 일가족이 집 주변에 있던
독성이 강한 자리공 한 뿌리를
식용 나물로 착각하고 나눠 먹었다가
구토 증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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