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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버스 1천만 명 넘게 탔다…역대 최고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3개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5개 광역버스 이용객 수가 2018년 1천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19년에는 13% 증가한 1,234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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