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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활동 증가‥야외활동시 각별히 주의해야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이 3월에 676마리이던

진드기 채집 수가 4월에 1035마리로

급증하는 등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구원은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 활동시 긴 옷을 입고

진드기에 물린 뒤 고열과 설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진료받을 것을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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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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