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력 회복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86곳에 213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에 대전·충남
시장과 상가들도 상당수 포함됐습니다.
낙후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는 역전시장을 비롯한 천안 원도심
상권활성화구역이, 지역선도시장에는
서천특화시장이 선정됐습니다.
또 문화관광형시장에는 대전 도마큰시장,
특성화 사업 대상에는 명동상가, 천안역전시장, 한내시장, 중촌동 맞춤거리 상점가가,
청년몰 대학협력에는 대전 중앙메가프라자
등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