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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민주당 대전시당 "이장우 시장 비상계엄 당시 행적 공개하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당시 종적을 감춘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비상계엄 당시의 행적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을 내고,
이장우 시장이 비상계엄 당시
대전시의 긴급회의에 나타나지 않은 것은
폭풍에 휩싸인 배를 버리고
선장 혼자 탈출한 것과 다름없다며,
비상계엄을 전후한 11시간의 행적을
대전 시민에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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