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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시민 "경제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

대전 시민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대전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활성화를 

꼽았습니다.


지난달 5일부터 닷새 동안 대전시의회가 

만 18살 이상 시민 천 8명을 대상으로 

최우선 해결 과제를 조사한 결과, 

경제 활성화가 33.7%로 가장 높았고, 

교통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관심도가 높은 주요 정책으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67.9%로 가장 높았고,

유성복합터미널 건립과, 첨단산업단지 조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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