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국립 종자원으로부터
딸기 촉성재배용 신품종인 조이베리의
품종보호권을 획득했습니다.
조이베리는 평균 무게가 20.4g으로
설향보다 크고 단단해 포장과 유통이
수월해 수출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업기술원 측은 조이베리가
현재 설향으로 편중된 딸기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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