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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설 연휴 대비 가축 전염병 방역 관리 강화

설 연휴를 맞아 지자체마다

가축 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아산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명절 전후 철새 도래지와

축산 농가 등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 기간을

운영하는 등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천안시도 철새 도래지와 가금류 사육 농가

방역 차량으로 7대로 늘려 운영하고,

방역복과 휴대용 소독약 1천 개를 축산 차량

운전자에게 공급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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