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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삼일절 연휴 최대 80mm 비...영하권 추위에 5cm 눈 예보

삼일절인 오늘 오후부터

대전과 세종, 충남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연휴 마지막 날인 모레까지 

30에서 최대 80mm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내려가 모레 새벽부터 

눈으로 바뀌어 5cm가량 쌓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밤을 기해 태안과 보령, 서천 등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 예비특보를, 

서해중부앞바다에도 풍랑 예비특보를 내리고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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