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특허심판원 심판장에 이미정 심판관 임용

정부가 특허심판원 심판장에

약학박사인 이미정 심판관을 임용했습니다.



1997년 약무사무관 박사특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 심판장은 특허법원 기술심리관과

바이오심사과장을 거친 의약·바이오 특허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특허청은 여성 특허심판장은 1999년 이후

두 번째, 특허청에서 박사특채 출신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