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특허심판원 심판장에 약학박사인 이미정 심판관을 임용했습니다.1997년 약무사무관 박사특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 심판장은 특허법원 기술심리관과 바이오심사과장을 거친 의약·바이오 특허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특허청은 여성 특허심판장은 1999년 이후두 번째, 특허청에서 박사특채 출신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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