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도입한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이
내일부터
전용계좌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대전에 주소를 둔 18~39살 이하
청년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결혼장려금은
1인당 250만 원씩 부부당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는데, 지금까지 만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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