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화가 소식

따뜻한 송년, 가족과 함께하는 ‘춤으로 그리는 동화’, 문화복합공간 세 번째 ‘북카페 이데’ 그리고 대전시립합창단의 앙상블 시리즈 ‘숨은 꽃을 보다’. 그 현장속으로 떠나보자.

2)문화가 이 사람

30년간 염색공예가로 활동해온 김영숙 교수. 그녀가 말하는 천연염색의 매력과, 오랜 세월 우리의 염색무화를 지켜온 열정을 전한다.

3)가화만사성, 버라이어티 가족캠프

너무 편하고 익숙하기 때문에 남보다도 더 무덤덤해질 수 있는 것이 ‘가족’이 아닐까 싶다. 이럴 때 1박2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아주 특별한 가족의 특별한 1박2일 여행속으로 가보자.

4)대전청소년 교육문화공동체 청춘 사무국장 윤미옥

우리지역에는 턱없이 부족한 청소년 문화 공간! 청소년의 올바른 정서함양과 문화 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대전청소년 교육문화공동체 ‘청춘’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