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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내년 공단 예산이 올해보다 8천억 원 늘어난 9조2천억 원 정도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 처음으로 철도 예산이 도로 예산보다 많아지는 원년이 될 것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입동을 맞아 대전 본사에서 2019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공단 임직원 100여명은 연탄 3만장과 라면·과자 60상자를 대전연탄은행에 기증

오늘 대전 철도 공동사옥에서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과 SR, 한국철도시설공단 국정감사에서 잦은 사고 등 철도 안전불감증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오는 2022년까지 천안시 봉명동 일원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됩니다. 천안시와 철도시설공단은 협약을 맺고 봉명동 일원 11만 ㎡에 공유숙박 기반과 공유주차장을 비롯해 장

대전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사회공공성강화 민영화저지 대전공동행동은 오늘 대전역 동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 수서고속철 운영사인 SR의 통합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