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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내년 철도예산 도로 초과"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내년 공단 예산이 올해보다 8천억 원 늘어난

9조2천억 원 정도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 처음으로 철도 예산이 도로 예산보다

많아지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철도 유지 보수와

시설 개량에 예산의 22%가량을 투입하고,

정부의 광역교통 비전 2030에 맞춰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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