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귀금속

대전 동부경찰서가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해금반지를 훔친 혐의로 53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이 남성은 지난달 17일, 대전시 용전동의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2백만 원 상당의 금

대전 유성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1살 남성을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14일 밤 9시쯤 대전시 유성구

해외 유명상표가 버젓이 찍혀 있는 반지와 귀걸이 등 위조 귀금속을 만들어 대량 유통한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서울 종로에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앵커▶ 만 14세 미만 청소년, 즉 촉법소년은 죄를 지어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이런 점을 악용해 중학생을 모집한 뒤 금은방을 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앵커▶ 만 14세 미만 청소년, 즉 촉법소년은 죄를 지어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이런 점을 악용해 중학생을 모집한 뒤 금은방을 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지법 형사7단독 김도연 부장판사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자들의 돈을 금은방 업주 계좌로 보낸 뒤 귀금속으로 바꿔 범죄자금을 세탁한 3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앵커▶ 새벽 시간, 대전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7천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2명이 구속됐습니다. 망치로 강화유리를 깨고, 귀금속을 싹쓸이 하는 데

◀앵커▶  새벽 시간, 대전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7천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2명이 구속됐습니다. 망치로 강화유리를 깨고, 귀금속을 싹쓸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