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190억 원 가로챈 전세사기 부부 검찰로 송치오피스텔 등 주택 960여 채를 소유한 세종의 부동산 법인회사 대표와 남편이전세보증금 19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이들 부부는 대부분 사회 초년생 공무원인세종서190억원전세사기부부검찰송치뉴스팀2023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