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교사 살해미수 20대 피고인 징역 18년에 항소지난 8월 대전에서 과거 모교 교사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피고인 고교교사살해미수20대피고인징역18년항소고병권2023년 11월 29일
혼인신고 뒤 아내 살해 50대 2심도 징역 18년혼인신고를 한 지 한 달여 만에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1심에서 혼인신고뒤아내살해50대2심징역18년조형찬2022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