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 17억 가로챈 천안시 공무원 2심도 징역 7년대전고법 제1형사부 박진환 판사가서류를 조작해 17억 원가량의 토지보상금을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천안시 공무원에 대한항소심에서 징역 7년과 벌금 4천만 원, 10억 7천여만 원을 추보상금17억가로챈천안시공무원2심징역7년김태욱2024년 10월 23일
보상금 17억 가로챈 천안시 공무원 2심도 징역 7년대전고법 제1형사부 박진환 판사가서류를 조작해 17억 원가량의 토지보상금을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천안시 공무원에 대한항소심에서 징역 7년과 벌금 4천만 원, 10억 7천여만 원을 추보상금17억가로챈천안시공무원2심징역7년김태욱2024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