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국 우한 귀환 교민 충남 아산, 충북 진천 공무원 교육시설에서 임시 생활5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들이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될 것으로 알려지자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산신종코로나바이러스중국후베이우한아산진천경찰인재개발원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양승조오세현김광연안준철김윤미2020년 01월 29일
충남도교육청 "中 우한 방문·경유 충남 교사 4명 자가격리"충남도교육청은 중국 우한시를 다녀오거나 경유한 이력이 있는 교사 4명이 자가격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우한시를 방문했던 학생은 현재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학부모들의신종코로나바이러스충남도교육청중국후베이우한자가격리안준철2020년 01월 28일
정부, 우한에 전세기 4편 투입, 국민 700명 수송…공무원 교육시설에서 잠복기간 격리정부가 중국 우한시에 있는 한국인 700여명의 국내 송환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전세기 4편을 투입해 귀국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28일신종코로나바이러스중국후베이우한전세기귀국임시보호격리안준철2020년 01월 28일
대전시교육청 "13일 이후 중국 방문자 전수 조사"대전시교육청이 감염병 비상대책반 단장을 부교육감으로 격상하고, 우한시를 비롯한 중국 후베이성 지역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주간 등교 중지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nb신종코로나바이러스대전시교육청중국후베이우한등교중지전수조사안준철2020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