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 홧김에 상가 방화..40대 징역 4년대전지법 형사 12부는 돈 문제로 동생과 싸우고 홧김에 상가에 불을 지른 40대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 8월 대전 동구의 한 가구점 앞을 지나다 점포 현수막에 화가나서홧김상가방화..40대징역4년김광연2023년 12월 04일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 전시회 성심당문화원서 열려'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 전시회가 대전 성심당문화원에서 열려 다음 달 15일까지 계속됩니다. '빛의 지향'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유화 물감에 용매를 섞빛의화가김인중신부전시회성심당문화원열려최기웅2023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