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 줄였다지만..여전히 쌩쌩/리포트◀앵커▶ 세종시 출범 당시부터 논란이 됐던 통근버스 문제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종청사로 이전한 공무원들의 정착을 막는다는 비판에도정부세종청사수도권 통근버스예산세종시 조기정착혈세낭비고병권2020년 01월 08일
12대 줄였다지만..여전히 쌩쌩/집중 리포트◀앵커▶ 집중 취재 순서입니다. 세종시 출범 당시부터 논란이 됐던 통근버스 문제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종청사로 이전한 공무원들의정부세종청사수도권 통근버스예산세종시 조기정착혈세낭비고병권2020년 01월 07일
[리포트]일부 승소했지만..35억 책임은?◀앵커▶ 대전시가 80억 원이 넘는 혈세를 들여 하수 찌꺼기를 절감하는 시설을 설치했는데,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방치돼 있습니다. 심지어 업체를 상대로 한 1심 재판에대전시하수슬러지혈세낭비이승섭2019년 09월 06일
[리포트]일부 승소했지만..35억 책임은?◀앵커▶ 대전시가 80억 원이 넘는 혈세를 들여 하수 찌꺼기를 절감하는 시설을 설치했는데,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방치돼 있습니다. 심지어 업체를 상대로 한 1심 재판에대전시하수슬러지혈세낭비이승섭2019년 09월 05일
[리포트]김제동 특강 또 논란 ◀앵커▶ 90분에 1500여만 원. 최근 대전 대덕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가 취소된 방송인 김제동 씨의 특강 비용을 두고 사회적 논쟁이 거센데요, 이번에김제동 특강혈세낭비문화비용이교선2019년 06월 13일
[리포트]김제동 특강 또 논란 ◀앵커▶90분에 1500여만 원. 최근 대전 대덕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가 취소된 방송인 김제동 씨의 특강 비용을 두고 사회적 논쟁이 거센데요, 이번에는김제동 특강혈세낭비문화비용이교선2019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