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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최근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착한 가격업소 50곳에 난방비 30만 원을 특별 지원합니다. 유성구는 경기불황에도 낮은 가격을 유지해 물가 안정에 동

공주시가 코로나19 여파속에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다음 달(6) 말까지 지방세 감면 신청을 접수합니다. 시는 임대료 인하액의 50%, 최

태안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임차인에게 자발적으로 건물 임대료를 깎아준 이른바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감면합니다. 군은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소

세종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최대 50% 감면합니다. 감면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또는 올해

대전 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올해도 재산세를 감면합니다. 대상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깎아 준 건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