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음주사고 엄벌해야" 하루 만에 진정서 1천500대전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사고로 숨진 배승아 양의 유족들이 가해자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요구하는 진정서 작성을 요청한 지 하루 만에 천500건이 넘는 진정서가 모스쿨존음주사고엄벌하루진정서최기웅2023년 04월 15일
"엄벌해 달라" 진정서 수백통 쇄도/투데이 ◀앵커▶ 국민들을 분노하게 한 또다른 아동학대 사건이죠. 지난해 천안에서 여행용 가방에 아이를 가둬 결국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대전고법여행가방천안아동학대항소심진정서엄벌촉구김윤미2021년 01월 28일
"엄벌해 달라" 진정서 수백통 쇄도/데스크 ◀앵커▶국민들을 분노하게 한 또다른 아동학대 사건이죠. 지난해 천안에서 여행용 가방에 아이를 가둬 결국 숨지게 한 40대 여성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모대전고법여행가방천안아동학대항소심진정서엄벌촉구김윤미2021년 01월 27일
`여행가방 감금 살인` 재판부에도 엄벌 진정서 쇄도아동학대로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엄벌을 촉구하는 진정서가 쇄도하는 가운데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사건의 항소심 재판부에도 비슷한 취지여행가방감금살인죄아동학대진정서김윤미2021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