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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의 최대 매장국인 칠레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기술 협력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칠레 광업부 장관과 주한칠레대사 등

마치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듯 깊은 땅속을 정밀하게 탐사할 수 있는국산 장비가 처음 개발됐습니다.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자력계와 고성능 자이로센서 등을 적용해시추공의 기울어짐과 방향 등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우주지질자원 탐사 개발을 전담하기 위해 국토지질연구본부 명칭을 '국토우주지질연구본부'로 변경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섰습니다. 또 연구본부 산하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광물 자원이 풍부한 카자흐스탄 지질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리튬을 비롯한 광물 탐사에 나섭니다. 두 기관은 내년부터 유망 광구로 판단되는 리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