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동물 10만 시대..지원 절실/데스크◀ 앵 커 ▶오갈데 없는 개들을 키우는 민간 유기견 보호소가 개발제한구역에 세운 불법시설물이라며 철거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버려지는 동물들은 매년 10만 마리가 넘는데, 공공시설이유기견보호소유기동물민간시설박선진2024년 06월 01일
세종시, 유기동물 입양비용 지원 대폭 확대세종시가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지원하는 예산을 전체 150마리, 2,250만 원까지 대폭 증액해 지원합니다. 유기동물 입양비용 지원사업은 세종시 동물보호센터 세종시유기동물입양비용지원대폭확대김태욱2022년 03월 09일
대전시·하나은행·적십자사, 유기동물 입양 협력대전시와 하나은행, 대한적십자사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앞으로 하나은행이 기탁한 2천만 원을 활용해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들에게대전시하나은행적십자사유기동물입양협력김윤미2021년 12월 02일
대전시·하나은행·적십자사, 유기동물 입양 협력대전시와 하나은행, 대한적십자사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앞으로 하나은행이 기탁한 2천만 원을 활용해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들에게대전시하나은행적십자사유기동물입양협력김윤미2021년 12월 01일
대전 유기동물 줄고 주인반환·입양 늘어지난해 개와 고양이 등 대전지역 유기동물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서고 주인에게 반환되거나 입양되는 비율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유기동물은 4천 8백여 마리로대전유기동물반환입양동물복지조형찬2020년 02월 27일
동물권단체 "충남서도 유기동물 사체 사료화" 주장동물보호단체 '케어'가 제주도에 이어 충남에서도 유기동물 사체로 사료로 만드는 공장과 지역 동물보호소가 불법으로 계약을 맺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케어'측은 동물권단체 유기동물 사체 사료화김태욱2019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