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열려여성가족부가 마련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열렸습니다. '미래를 위한 기억'이란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는 피해자 할머니와 시민단체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의날고병권2020년 08월 14일
'기림의 날' 맞아 국립망향의동산 참배 이어져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를 최초로 공개 증언한 것을 계기로 지정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참배가 이어졌습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일본군기림의날위안부피해자천안시충남도교육청국립망향의동산김윤미2019년 08월 14일
'기림의 날' 위안부 피해자 묘 참배양승조 충남지사 등 충남도 공무원들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피해자 존엄성 회복을 위해 제정한 '기림의 날'을 맞아 천안 국립망향의 동산을 찾아 참배하고 일본군 위안부위안부피해자기림의날국립망향의동산충남도천안문은선2019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