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펜싱 두 영웅 금메달..모교서 열띤 응원전대전시청 소속 오상욱·박상원 선수가 속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국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두 선수의 모교인대전 매봉중학교에서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친형인 오상민·박대전펜싱영웅금메달모교응원전김성국2024년 08월 01일
긴박했던 순간...주민 구한 영웅들/투데이◀ 앵 커 ▶지난주에 쏟아진 극한 호우는 특히 모두가 잠든 밤사이에 쏟아져 더 위험했습니다.이렇게 생사가 걸린 순간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했던 시민들이 있었는장마주민영웅윤소영2024년 07월 16일
긴박했던 순간...주민 구한 영웅들/데스크◀ 앵 커 ▶지난주에 쏟아진 극한 호우는 특히 모두가 잠든 밤사이에 쏟아져 더 위험했습니다.이렇게 생사가 걸린 순간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했던 시민들이 있었는장마주민영웅윤소영2024년 07월 15일
교통 사고로 승용차에 깔린 할머니 시민들이 구조어제(13) 오전 9시 20분쯤 대전시 신탄진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승용차에 깔린 70대 할머니를 42살 윤석화 씨 등 지나가던 시민 4명이 구조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신탄진동 사고 영웅 시민영웅 이승섭2019년 08월 14일
[리포트]우리 동네 영웅..절도범 검거 도운 시민 ◀앵커▶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절도 용의자가 킥보드를 타고 뒤쫓아간 시민의 도움으로 검거됐습니다. 올해 49살인 김영우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김 씨는 지이웃영웅절도범검거시민경찰김광연2019년 07월 11일
[리포트]우리 동네 영웅..절도범 검거 도운 시민 ◀앵커▶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절도 용의자가 킥보드를 타고 뒤쫓아간 시민의 도움으로 검거됐습니다. 올해 49살인 김영우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김 씨는 지난이웃영웅절도범검거시민경찰김광연2019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