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두 딸 성폭행한 친부 2심서 징역 13년 선고대전고법 형사3부는 미성년자인 어린 두 딸을 수년 동안 성폭행한 40대 친아버지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린 피해자들이 어린두딸성폭행친부2심징역13년선고김광연2021년 09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