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고 배승아 양 음주 사고' 징역 15년 구형검찰이 지난해, 대전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음주 운전을 하다가 고 배승아 양을 치어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운전자의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대전검찰고배승아양음주사고징역15년구형이승섭2024년 03월 12일
'스쿨존 음주 사고' 고 배승아 양 사건 항소심 시작지난해, 대전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9살 배승아 양을 치어숨지게 하고, 다른 어린이 3명을 다치게 한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60대 운전자스쿨존음주사고고배승아양사건항소심시작이승섭2024년 01월 31일
'스쿨존 음주 사고' 고 배승아 양 사건 항소심 시작지난해, 대전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9살 배승아 양을 치어숨지게 하고, 다른 어린이 3명을 다치게 한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60대 운전자스쿨존음주사고고배승아양사건항소심시작이승섭2024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