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국도 공사 현장서 신호수 차에 치여 숨져어제(25) 낮 12시쯤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취암산터널 인근 편도 3차로 국도 공사 현장에서 통행하는 차량에 수신호를 하던 40대 작업자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당천안국도공사현장신호수차치여숨져박선진2022년 08월 26일
강은미 의원, 한국서부발전 허위보고 의혹 제기한국 서부발전측이 화물차 기사 사망사고 당시 신호수 배치와 관련해 국회 산자위 이성만 의원실에 허위 보고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의당 강은미 의원도 같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강은미의원한국서부발전허위보고신호수태안화력김태욱2020년 10월 07일
강은미 의원, 한국서부발전 허위보고 의혹 제기한국 서부발전측이 화물차 기사 사망사고 당시 신호수 배치와 관련해 국회 산자위 이성만 의원실에 허위 보고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의당 강은미 의원도 같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강은미의원한국서부발전허위보고신호수태안화력김태욱2020년 10월 06일
경찰, 피의자 신분 현장 책임자 재소환 예정지난 10일 태안화력에서 발생한 화물차 기사 사망 사고 현장 책임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이들이 현장에서 신호수 역할을 했는지 등에 집중해 수사를경찰피의자화물차태안화력신호수김광연2020년 09월 18일
산업안전보건비 '0원'..기사가 1인2역/데스크 ◀앵커▶ 사흘전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의 스크루 사고, 이번에도 안전은 뒷전이었던 정황들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위험한 산업현장의 경우 안전 관련 비산업안전보건비화물차기사신호수최기웅2020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