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서이초

지난해 7월 2년차 교사가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른바 '서이초 사건' 1주기를 맞아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이 각각 별도의 추모공간을 마련해 고인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지역

지난해 7월 2년차 교사가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른바 '서이초 사건' 1주기를 맞아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이 각각 별도의 추모공간을 마련해 고인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지역

◀ 앵 커 ▶주요 키워드로 2023년을 되짚어 보는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교권 침해입니다. 서울 서이초 교사 사건 이후대전에서도 학부모들의 악성민원에 시달린40대 초등학교 교사가

◀ 앵 커 ▶주요 키워드로 2023년을 되짚어 보는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교권 침해입니다. 서울 서이초 교사 사건 이후대전에서도 학부모들의 악성민원에 시달린40대 초등학교 교사가

◀앵커▶ 대전 교사 사망 사건 속보 이어가겠습니다. 교육당국은 숨진 교사가 학교에 신청한 교권보호위원회 개최가 무산된 경위를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대전 교사 사망 사건 속보 이어가겠습니다. 교육당국은 숨진 교사가 학교에 신청한 교권보호위원회 개최가 무산된 경위를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어제많은 학부모들이 자율적으로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자녀와 함께 추모의 공간을 찾았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오는 4일 서울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 집회에 세종에서는 5개 학교가 재량휴업을 실시하는 등 103개 학교에서 1천3백여 명의 교사들이 동참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