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교사 살해미수 20대 피고인 징역 18년에 항소지난 8월 대전에서 과거 모교 교사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피고인 고교교사살해미수20대피고인징역18년항소고병권2023년 11월 29일
컵라면에 농약 주입..아내 살해 미수 남편 2심서 감형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컵라면에 농약을 넣어 아내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컵라면농ㅇ약살해미수아내감형이승섭2019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