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딸 팔 부러뜨리고 성폭행까지..친부 징역 13년대전지법 형사11부는 초등학생 딸을 학대하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30대 남성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9년 겨울 부인과 말싸움을 한 뒤 딸을 불딸팔부러뜨리고성폭행친부징역13년김광연2021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