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부곡공단 조사위 '삐걱'..위원 1명 사퇴당진 부곡공단의 심한 땅꺼짐 사고와 관련해 원인 규명을 위해 구성된 조사위원회가 시작부터 공정성 논란을 빚으면서 삐걱대고 있습니다. 당진시 등에 따르면, 10명의 조사위당진부곡공단조사위사퇴김윤미2020년 03월 16일
땅꺼짐 원인은 한전 공사.."일부만 책임"/리포트◀앵커▶ 지난해 당진 부곡공단에서 땅과 건물 곳곳이 주저앉는 심한 땅꺼짐이 발생했는데요. 그 원인이 한국전력의 전력구 공사 때문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하당진부곡공단땅꺼짐지반침하 피해한전전력구 공사용역보고서김윤미2020년 01월 17일
땅꺼짐 원인은 한전 공사.."일부만 책임"/리포트◀앵커▶ 지난해 당진 부곡공단에서 땅과 건물 곳곳이 주저앉는 심한 땅꺼짐이 발생했는데요. 그 원인이 한국전력의 전력구 공사 때문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당진부곡공단땅꺼짐지반침하피해한전전력구공사용역보고서김윤미2020년 01월 16일
당진시, 부곡공단 땅 꺼짐 재난안전대책본부 꾸려국가산업단지인 당진 부곡공단에서 심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이 늦어지면서 당진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꾸려졌습니다. 당진시는 한전과 피해업당진시 부곡공단 땅꺼짐 김윤미2020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