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노선 아산까지 연장..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은 '민자'충남도가 추진하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천안, 아산 연장이 가시화됐습니다.정부는 어제 GTX-C 노선을 북으로는 동두천까지 남으로는 천안을 거쳐 아산까지 연장하겠GTX-C노선아산연장충청권광역철도사업민자김광연2024년 01월 26일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민자로 추진? 사업 지연 우려정부가 대전과 세종, 충북을 잇는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을 연내 공식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세종시는 환영 논평을 내며 반겼지만, 일각에선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됩니다.대전세종충북광역철도민자추진사업지연우려고병권2024년 01월 25일
백제문화단지 민자 3단계 사업 8년 만에 재개…2026년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중단됐던 백제문화단지 민자사업이 8년 만에 재개됩니다. 충남도는 호텔롯데 이사회가 지난해 11월 천 2백억 원 규모의 백제문화단지 투자를 승인했다백제문화단지민자3단계사업8년만에재개2026년문은선2023년 06월 27일
백제문화단지 민자 3단계 사업 8년 만에 재개…2026년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중단됐던 백제문화단지 민자사업이 8년 만에 재개됩니다. 충남도는 호텔롯데 이사회가 지난해 11월 천 2백억 원 규모의 백제문화단지 투자를 승인했다백제문화단지민자3단계사업8년만에재개2026년문은선2023년 06월 26일
3번 무산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또 민자 공모 착수허태정 대전시장이 3번이나 무산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를 다음 달 다시 공모해 사업을 성사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뉴스 보기 허 시장은 코레일 소유 토지의 매각률은대전역세권개발대전역대전시민자조형찬2019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