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던 치매 노인 상습 폭행한 요양보호사 실형 선고대전지법 형사10단독 김태현 판사가자신이 돌보던 치매 노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한혐의로 기소된 70대 요양보호사에게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해 3월부터 8개월 동안돌보던치매노인상습폭행요양보호사실형선고이승섭2024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