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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시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이장우 시장 선거 캠프 출신인 백춘희 전 대전 정무부시장이 임명됐습니다. 백 전 부시장은 문화 관련 전문가

대전 문화재단이 대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3백 명에게 5천 원에서 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착순 지급하는 '빵빵한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합니다. 대전에 주소를

대전시가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심규익 전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심 내정자는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대전중구문화원 이사, 대전마케팅공사 비상임 이사를 지냈으며

대전문화재단이 '2019 아티언스 대전' 행사의 관람객 수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종호 대전시의원은 어제(13) 폐회한 시의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문화재

대전시 감사위원회가 회계장부도 작성하지 않은 채 3억 5천여 만원의 보관금을 현금으로 보관하는 등 예산관리와 지출을 허술하게 한 대전문화재단에게 21건의 주의와 시정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