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안 도심에서 노동절 집회 열려5월의 첫날이자 근로자의 날을 맞아대전과 천안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는 대전시청 남문광장과보라매공원에서 노동자 4천여 명이 참여하는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대전천안도심노동절집회김태욱2024년 05월 01일
민주노총, 세계 노동절 대전대회 선포 기자회견민주노총 대전본부가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일 세계 노동절 대전대회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민주노총은 이번 노동절 대전대회에서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민주노총세계노동절대전대회선포기자회견뉴스팀2024년 04월 24일
"尹정권 노동정책 역행..7월 총파업"/데스크 ◀앵커▶ 오늘은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 근로자의 날인데요. 노동계에서는 노동절로 부르는 오근로자의날노동절노동법해고한국타이어대전민주노총김태욱2023년 05월 01일
위기의 노동계 "포스트코로나 대책시급"/데스크 ◀앵커▶오늘 제130주년 세계 노동절인데요, 코로나19 사태 속에 사회 곳곳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노동계는 더 심각한 위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노동계포스트코로나코로나19노동절김광연2020년 05월 01일
5.1 노동절, 지역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 열려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대전과 충남 등 지역 곳곳에서 '2019 세계 노동절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대전 중구 서대전시민공원과 천안시 신부동 신세계노동절근로자의날조명아2019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