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당진에서 태어난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유네스코로부터 2021년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됐습니다. 당진시는 프랑스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김대건 신부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당진시김윤미2019년 11월 15일
김대건 신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당진에서 태어난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유네스코로부터 2021년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됐습니다. 당진시는 프랑스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김대건 신부유네스코세계기념인물당진시김윤미2019년 11월 14일
당진시 "김대건 신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유력"당진시가 한국인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될 가능성이 유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진시에 따르면 어제(17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한국인 최초당진시 김대건 신부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안준철2019년 10월 18일
당진시 "김대건 신부 제작 조선전도 연구 추진"당진시가 오는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김 신부가 선교사들을 위해 제작한 조선전도에 관한 학술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845년 제작된 조선전도는 당진시김대건 신부조선전도프랑스 파리국립도서관안준철2019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