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고라니와 공존 모색/데스크 ◀앵커▶ 국립세종수목원이 고라니가 들어와 식물을 뜯어먹는 등 피해를 준다며 엽사를 동원해 고라니를 사냥해 논란이 일었죠. 수목원이 뒤늦게 '공존'고라니세종국립수목원수목원서식지뉴스팀2022년 11월 25일
"안방에서 먼저 보세요" 미리 본 세종수목원/데스크 ◀앵커▶면적만 65ha, 축구장 90개 크기에 달하는 초대형 국립세종수목원이 착공 4년 만에 조성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세종수목원국립수목원수목원지중해열대윤웅성2020년 10월 02일
국립수목원, 국내 대학들과 산림 곤충 연구센터 구축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내 대학·연구소와 `산림곤충 동정센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 센터는 산림 곤충 자원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정보를 구축하고 보전·활용과 국립수목원산림 곤충 연구센터최기웅2020년 0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