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후송, 민간 위탁으로 숨통/데스크 ◀앵커▶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때 정작 확진자를 이송할 구급차가 없어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감염 확산세가 여전한 아산시가 확진자 후송아산시코로나19확진자후송보건소구급대민간위탁고병권2021년 09월 18일
신속한 영상의료지도로 산모·신생아 살렸다/투데이 ◀앵커▶ 긴박한 순간, 구급대원과 의사가 영상통화로 환자 처치에 필요한 사항을 상담·지도하는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이 일부 지역에서 현재 운영중인영상의료지도신생아출산산모구급대세종김태욱2021년 03월 23일
신속한 영상의료지도로 산모·신생아 살렸다/데스크◀앵커▶긴박한 순간, 구급대원과 의사가 영상통화로 환자 처치에 필요한 사항을 상담·지도하는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이 일부 지역에서 현재 운영중인데요. 오는 7월부 영상의료지도신생아출산산모구급대세종김태욱2021년 03월 22일
충남 16개 구급대 '코로나19' 전담 배치충남소방본부가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을 위해 16개 구급대 144명 대원을 전담 배치했습니다. 119상황실에도 전담 상담요원 9명을 배치했고 코로나19에 노출된 구급대원을 위충남구급대코로나19전담배치문은선2020년 03월 03일
'구급대원에 욕설, 폭행' 5백만 원 벌금형 선고대전지방법원 형사5단독이 자신을 위해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500만 원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5일 대전시 유성구 법원판결구급대폭행안준철2019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