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돈 횡령 신협 전 직원들 잇단 징역형대전지법 형사 12부 나상훈 부장판사는 고객 돈 20여 억 원을 빼돌려 주식·코인 투자에 쓴 30대 신협 직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형사 처벌 이력이 고객돈횡령신협전직원들잇단징역형김지혜2023년 06월 14일
고객 휴대전화에서 동영상 몰래 빼낸 대리점주 벌금형대전지법은 휴대전화를 구입한 고객의 기존 자료를 옮겨주는 과정에서 개인적인 동영상을 몰래 빼내는 등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리점 업주 30대 A씨에게 고객휴대전화동영상몰래빼낸대리점주벌금형김윤미2021년 05월 11일